한미 "방역협력 하자" vs 北 '확진자 0' 딜레마…해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남북간 공동 보건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방역 관련 대북 지원이 필요하다면 돕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현했다.
2020-03-23NO. 1124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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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남북간 공동 보건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방역 관련 대북 지원이 필요하다면 돕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현했다.
2020-03-23NO. 1124 출처: 뉴스1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도는 지난 22일 도청 대회의장에서 지속가능하고, 품격 있는 문화충남 구현을 위한 ‘2030 문화충남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 10년 문화·체육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20-03-23NO. 1123 출처: 일간투데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민안심병원'이라는 게 국민을 가짜로 안심시키려고 지어놓은 이름 같다. 일종의 사기라는 생각도 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돼 처음 찾아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한 경산 17세 고교생 사망자와 관련해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의료관리학교실ㆍ사진)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김 교수는 2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병원에 가도 치료를 못 받는데 뭘 안심하라는 말이냐"면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때도 안심병원이란 곳을 지정했고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제도적으로 고칠 생각 없이 '네이밍'으로만 해결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2020-03-23NO. 1122 출처: 아시아경제
인후통처럼 깔끄러운 감정이 마음의 목구멍에 걸려 있다. 우리는 모두 화나고 두렵고 불안하고 우울한 상태다. 바이러스는 호흡기와 심혈관계, 순환계를 넘어 개인과 집단의 마음까지 공격한다. 방역 실패에 분노하고 전염원을 미워하고 남과 비교하며 주눅 들거나 우쭐대는 마음으로 지난 늦겨울을 보내왔다. 꽃망울이 하나둘씩 터지는 봄이 오지만 슬프게도 전 세계 어느 과학자와 의사도 코로나19 종식을 입에 담지 않는다. 여러 과학적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제 겨우 팬데믹 초기를 지나갔을 뿐이다.
2020-03-23NO. 1121 출처: 시사인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했고, 이런 시간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누구나 안다. 중국에서 시작해 한국과 일본을 거쳐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등 6개 대륙 전체로 퍼졌다.
2020-03-23NO. 1120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7명 중 4명이 교체를 앞두고 있다. 엄중한 시기 통화정책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바뀌는 만큼 금융시장의 또 다른 불안요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일형, 조동철, 고승범, 신인석 금통위원은 내달 20일로 임기를 마친다. 한은은 관련법에 따라 이달초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각 추천기관에 후임 추천 공문을 보냈다. 한은 역시 이일형 위원 후임을 추천해야 한다.
2020-03-23NO. 1119 출처: 머니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11조7000억원을 긴급 편성했지만 전방위로 닥친 경제난을 극복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도 17일 국무회의에서 “추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추가로 특단의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은 2차 추경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농업계는 “1차 추경에 농업은 철저히 소외됐다”며 “2차 추경 등 추가대책엔 반드시 농업이 고려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0-03-23NO. 1118 출처: 농민신문
“대의기구는 언제나 인민의 축소판이어야 한다. 지도가 산과 계곡, 강과 호수, 숲과 평야, 도시와 읍을 표시하듯 의회 내의 의견과 열망, 소원들은 원본에 정확히 비례해 제시돼야 한다.” 프랑스 혁명가인 미라보 백작이 1789년 1월 프로방스 의회에서 비례대표의 이상을 천명하면서 한 말이다.
2020-03-22NO. 1117 출처: 한겨레
총선을 앞두고 양대 노총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불평등 양극화 해법 찾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2월 4일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사회주체로서의 노동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노동시민사회진영의 강고한 투쟁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의 인사말에 걸맞게, 교육, 사회보장제도, 노동정책 등 사회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도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히 소득보장, 사회서비스, 교육과 관련된 진지한 고민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이번 월간 한국노총 3월호에서는 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바를 동지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2020-03-21NO. 1116 출처: 노동과희망
18일 밤(현지 시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시의 공동묘지. 군용 트럭 30여 대가 일렬로 줄지어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해 더 이상 묘지에 묻을 곳이 없어지자 관을 다른 지역으로 이송하기 위해 군인까지 동원한 것이다.
2020-03-21NO. 1115 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