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최저임금·주52시간, 가야할 길…고용 회복세 다행”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최저임금인상과 주 52시간 노동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현실과 목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보완 방안을 마련해가면서 국민들과 함께 안착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에서 “단 하나의 일자리라도 단 한건의 투자라도 더 만들 수 있다면 정부는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여기 계신 여러분부터 앞장서주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것은 10월 17일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날 회의는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12-19NO. 1024 출처: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