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지출 늘려 2045년까지 포용적 복지국가 완성"
정부가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까지 공공사회 분야에 대한 재정지출을 늘려 포용적 복지국가를 완성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증세 등 공공사회 지출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두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12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혁신적 포용국가 미래비전 2045'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발표했다. 정책기획위가 이날 발표한 비전은 ▲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 ▲ 성장동력 확보 ▲ 협치와 분권의 민주주의 ▲ 지속가능한 환경 등 총 4대 전략과 각 전략에 해당하는 22대 과제로 구성됐다.
2019-12-12NO. 994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