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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내년 남북관계 전망도 암울…“北 군사합의 무효·개성공단 철거 가능성”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면서 대미·대남 압박수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내년 한반도정세도 밝지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10일 ‘2019년 정세 평가 및 2020년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은 한국의 4월 총선, 미국의 11월 대선, 북한의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마지막 해 등 남북미의 대내 정치일정과 북미 간 핵협상 부진 등을 감안할 때 특별한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이상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의 획기적 진전을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2019-12-10NO. 964출처: 헤럴드경제

963

2년만에 미국 ‘북한 미사일’ 논의 안보리 회의 요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이 2년 만에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최근 북한이 지난 7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로켓엔진 시험을 한 직후이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11일 안보리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미사일 문제를 논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또 “현지 외교관과 전문가들은 북한이 2017년 이후 중단했던 핵 실험과 장거리미사일 시험을 재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그사이 세 번 만났지만, 비핵화 합의를 위한 어떤 진전도 이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9-12-10NO. 963출처: 미디어펜

962

"내년 남북관계 답보...北, 9·19 군사합의 조건부 무효화 전망"

내년 북한 정세에 대해, 북미대화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도 9·19 남북군사합의를 조건부 무효화하는 등, 남북관계에서는 답보 국면이 지속할 것이라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전망했습니다. 양무진 교수는 내년에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조건부로 무효화 할 수 있다며, 특히 우리의 한미연합훈련과 신규 전략무기 전개에 대해 북한이 대응할 가능성을 크게 봤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먼저 북한이 핵·미사일 모라토리엄을 유지하면 한미연합훈련과 신규 전략무기 전개를 하지 않겠다는 식의 대북 메시지를 제시하는 등, 남북관계의 독자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12-10NO. 962출처: YTN

961

외교부 "유엔 안보리 회의에 韓 참석해 발언할 것"

북한 비확산 문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우리나라 대표도 참석해 발언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시간으로 11일 열리는 이번 공개회의에 이해 당사국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조현 유엔주재 대사가, 북한 측에서는 김성 유엔주재 대사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하지만, 이번 회의 형식이 '공개 토의'이기 때문에 이사국과 이해 당사국 발언 이상의, 안보리 공식 입장이나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2019-12-10NO. 961출처: YTN

960

北, 9.19군사합의 무효화에 中은 북핵 용인…2020 정세 전망

북한이 미국에 '연말 시한'을 강조하며 그 이후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다고 위협하는 가운데 북한이 내년에 9.19 남북군사분야합의서 무효화를 전격 선언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하고 핵 능력을 관리하는 수준으로 한반도 비핵화 정책을 전환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년 정세 평가 및 2020년 전망'을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이 내년도 신년사에서 한미가 연합군사훈련을 지속하고 신규전략무기를 반입한다면 9.19 군사합의를 무효화하겠다고 선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북한이 금강산에 이어 개성공단 철거까지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양 교수는 "북한은 상반기 내에 개성공단 재개하지 않으면 연내 철거를 요청한다는 메시지도 담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9-12-10NO. 960출처: 아시아경제

959

미국의 UN 안보리 소집 의도 "말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걸까?"

[정연태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각 11일, 북핵과 미사일 추가 도발을 논의할 공개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를 요청한 건 미국으로 미국 국무부는 "최근 한반도에서의 일련의 사건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대사들과의 오찬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은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도발을 비난할 때마다 늘 뒤로 빠져있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지난 5월부터 유엔 안보리가 여러 차례 소집됐고,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세 나라는 11월에 규탄 성명까지 냈지만, 미국은 한 번도 동참하지 않았으나 이번엔 미국이 바뀐 것. 이달 초부터 북한과 미국은 말 폭탄을 주고받아오는 과정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카드를 만지작거리자, 지난 3일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로켓맨'이란 말을 꺼내며 "무력을 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2019-12-10NO. 959출처: 파이낸스투데이

958

"내년에도 비핵화 답보상태 지속될 듯…北, 새로운 길 갈 것"

북미 비핵화 협상 국면이 안갯속에 빠진 가운데, 한동안 이같은 답보 상태가 지속되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될 것이라는 전망이 10일 제기됐다. 특히 남북관계와 관련해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0년 신년사에서 남측이 한미 군사훈련을 재개할 경우 9·19 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무효화를 선언할 가능성이나 금강산 관광지구 시설물 철거 요청이 개성공단까지 이어지는 등 악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의 '한반도 정세-2019년 평가 및 2020년 전망' 간담회에서 "내년 역시 답보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다소 고조되지 않을까 전망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2019-12-10NO. 958출처: news1

957

"北 '새로운 길' 결정..전원회의서 북미대화 중단 선언할 것"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 전문가들이 내년 남북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쏟아냈다. 특히 북한이 이달 하순에 열기로 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북미관계 중단 선언을 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또 북한이 지난해 체결한 9.19남북군사합의 파기 선언과 금강산 남측 시설에 이어 개성공단 철거 경고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반도 정세: 2019년 평가 및 2020년 전망’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北, 스톡홀름 결렬 이후 ‘새로운 길’로 전환..정밀하게 준비” 이 자리에서 김동엽 경남대 교수는 “북한은 지난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이미 북미대화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었다”며 “2020년에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 정밀하게 준비해 오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일반의 관측과 달리 북한이 북미 대화 가능성을 훨씬 더 일찍부터 낮게 평가하고 있었다는 분석이다.

2019-12-10NO. 957출처: 이데일리

956

"北, 내년 북미 대화 가능성 열어두면서 '새로운 길' 모색할 것"(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 목전에서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북한이 내년 북미 대화의 가능성을 남겨두면서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년 정세 평가 및 2020년 전망'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북한이 북미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2020년은 독자적인 '새로운 길'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내년 한반도 정세가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2019-12-10NO. 956출처: 연합뉴스

955

유엔서 11일 北미사일 회의…北美 '말의 전쟁→행동 대 행동'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는 11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추가 도발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그간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용인해 왔던 미국이 요청한 것이어서 북미 비핵화 협상의 중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말폭탄을 주고 받던 북미간 대치 구도가 ICBM 시험발사 재개와 유엔 대북제재 논의의 행동 단계로 넘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의 요청으로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도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는 회의를 11일 개최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에 이번주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들과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에 논의를 요청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2019-12-10NO. 955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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