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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일본 책임 세탁’ “문희상안 안된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지원단체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에도 문희상 국회의장이 강제동원 ‘해법안’을 위한 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들의 진정어린 사죄와 반성이라는 핵심이 빠진 ‘문희상안’이 이대로 강행될 경우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은 더 멀고,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일제 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 각 지원단체 등에 따르면, 문 의장이 구상한 강제동원 해법안을 담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이르면 다음 주에 발의될 예정이다.

2019-12-09NO. 944출처: 광주드림

943

문희상안이 뭐길래... 시민단체 "일본 사과 없는 안 폐기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보니 영어로 원 플러스 원(1+1)이라는 말을 하더라. 들을 때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어처구니가 없고 어처구니가 없다. 국회의장 문희상은 그런 소리를 집어치우라고 분명히 하겠다. 나는 무엇으로 어떻게 한다 해도, 일본한테 사죄를 받아야 한다.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문제 해결방안으로 ‘문희상안’이 떠오른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는 연일 반대의 목소리가 크다.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의견과 일본에 면죄부를 준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까지 직접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해법 찾기에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ZCWV9W9

2019-12-09NO. 943출처: 서울경제

942

北 "중대한 시험 했다"…흔들리는 안보에 文정부 향한 우려 쏟아져

북한이 연일 도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상찮은 한반도 정세를 두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각계각층의 우려 목소리가 쏟아졌다.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전날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으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시험의 성공적 결과를 노동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했다"라며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를 머지않아 북한의 전략적 지위를 또 한 번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2019-12-09NO. 942출처: 데일리안

941

새 계산법 내놓으라던 北.. '레드라인' 넘어 '새로운 길' 가나

북한이 미국에 “연말까지 새 계산법을 가져오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위협하는 가운데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동창리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8일 발표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북한은 동창리 발사장에서 위성 발사를 명분으로 사실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하거나 엔진 연소시험 등을 진행해왔다. 따라서 이번에 진행한 시험도 ICBM이나 위성 발사를 위한 우주발사체 탑재 고출력 신형 엔진 시험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2019-12-09NO. 941출처: 세계일보

940

김정은 ‘새 길’ 엄포… 협상 결렬 땐 美에 책임 전가 효과 노려

북한이 북미 비핵화 협상의 마지노선이라고 정한 연말을 20여일 앞둔 지난 7일 “전략적 지위를 변화시키는 데 작용할 중대한 시험”을 진행한 것에 대해 협상에 대한 기대는 거의 접고 ‘새로운 길’로 갈 준비 단계에 들어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인 동시에 협상 최종 결렬을 염두에 두고 핵 협상 결렬의 책임을 미국 측으로 돌리는 효과도 노렸다는 평가다. 원문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09003013#csidxd3a1c3af9067443915faa8260e2e09a

2019-12-09NO. 940출처: 서울신문

939

러시아서 잡고 南北 가공·수출, ‘신명태로드’ 만들자

코다리와 황태 등 명태 가공 제품과 요리로 이름난 강원도의 식품 업계와 식당이 요즘 초비상이다. 이들은 제품의 원료가 되는 명태를 러시아로부터의 수입에 전량 의존해 왔는데, 올 들어 러시아 측이 명태 원형 수출 물량을 대폭 축소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러시아 수역에 들어가 명태를 잡는 우리 합작선사들이 올 들어 러시아 정부로부터 조업 쿼터를 충분히 배정 받지 못해 어획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명태 수급난이 불거진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20819025073074

2019-12-09NO. 939출처: 부산일보

938

민변·경향신문 선정 ‘2019 디딤돌·걸림돌 판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경향신문은 올해 최고의 디딤돌 판결로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과 한국도로공사가 외주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선고한 대법원 판결을 공동 선정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2082206005#csidx0559f1785b75617877768161c4e01fc

2019-12-09NO. 938출처: 경향신문

937

“권력기관 개혁의 큰 그림 속에서 검찰개혁 해야”

회의 시작 10분 전이었다. 한 기자로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사퇴 의사는 따로 전달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언젠가 물러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예상했던 시점은 아니었다. 회의에 앞서 위원 한 명 한 명 의견을 물었다. 의외로 뜻은 쉽게 모아졌다. ‘장관 사퇴와 별개로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하자.’ 조국 전 장관 개인이 아닌 법무부로부터 임명됐고 검찰개혁이 조 전 장관 거취보다 중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한 결과였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규정’(법무부 훈령 제1114호)에 의해 설치된 독립기구로 위원장과 위원 임기는 1년으로 정해져 있다.

2019-12-04NO. 937출처: 시사IN

936

북한 마을서 사라진 김일성 사적관…선대와 거리두나

개풍군 영생탑 문구 지워져…"낡은 구조물 단장 가능성" (서울 파주=연합뉴스) 김동현 임병식 기자 = 남한과 인접한 북한 마을에 있던 김일성 사적관이 건물 통째로 사라져 눈길을 끈다. 4일 연합뉴스가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을 관측한 결과 이곳 마을에 있던 김일성 사적관이 없어졌다. 연합뉴스가 지난 10월 10일 관측 당시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면 기와지붕의 단층 건물이 완전히 철거된 것으로 보인다.

2019-12-04NO. 936출처: 연합뉴스

935

‘새로운 길’ 北, 비핵화 협상 중단 가능성 ‘고조’···“위기 관리 중요”

북한이 2020년 초 기존의 북미 비핵화 협상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핵화 논의에서 북미 간 이견이 좁혀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이 북한과의 위기를 관리하고 특히 남북관계를 진전시킬 필요가 커졌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온다.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은 지난 10월 초 스웨덴에서 실무협상이 끝난 후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 상황에서 북한은 협상의 연말 시한을 거듭 강조하며 미사일 발사 등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개인적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필요하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북한에 강경하게 대응한 것이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2019-12-04NO. 935출처: 시사저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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