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재가동하는 군산조선소...연간 10만톤 시작으로 물량, 고부가 선박까지 확대
4년 넘게 멈춰섰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내년 1월 재가동한다. 연간 10만 톤 규모의 컨테이너 선박용 블록 제작을 시작으로 물량과 고부가가치 블록까지 생산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현대중공업, 전북도, 군산시는 군산조선소 재가동 협력 협약을 24일 맺었다. 군산조선소는 조선업 장기불황 등으로 인해 2017년 7월 가동을 중단했다. 최근 세계 조선산업 시황 회복 국면에서 우리 조선업계의 수주실적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하기로 결정했다.
2022-02-24NO. 1494 출처: 이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