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DMZ에 국제경제특구 만들어 '평화경제' 시대 열 것"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민주평통 제19기 자문회의 출범식을 갖고 "‘국제평화지대’로 변모하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접경지역은 국제적 경제특구를 만들어 본격적인 ‘평화경제’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화경제는 70년 넘는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남북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의 시대를 여는 일"이라며 "평화가 경제협력을 이끌고 경제협력이 평화를 더욱 굳건히 하는 선순환을 이루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30NO. 724 출처: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