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냉정하게 긴 호흡으로 가야"
현재 진행 중인 한일 갈등을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와 13일 공동주최한 ‘동북아 정세변화와 한일관계’ 정책세미나에서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동북아 정세를 진단하며 정부가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최재성 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위 위원장은 “영구적 평화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하는 흐름과 헌법개정을 통한 패권의 꿈이 충돌하는 것”이라며 “경제 문제는 경제 문제대로 대응해야겠지만 외교 안보적으로 확장해 점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아베 정부는 전 세계가 오랜 시간 피와 땀으로 이룩한 자유무역 질서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우리는 감정적 대응과 혐오를 극복하고 냉철한 이성에 기반해 차분히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MYDCRFCO
2019-08-13NO. 584 출처: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