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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재인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

- 국민과 함께, 위기에 강한 나라 -
「문재인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


□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조대엽)는 5월 20일(목)에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ㅇ‘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전라북도와 함께 공동 주최하며,
 ㅇ한국판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북지역의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기획위원회와 전라북도의 한국판 뉴딜 협약식과 전북 지역자문단 출범식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지역경제, 사회적 대화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ㅇ금번 전북 대토론회는 지난 4월 대구경북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지역순회 토론회로, 앞으로도 강원, 충북, 부산경남 등에서 지역사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청·공감 대토론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특별강연을 맡은 박재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ㅇ"지역균형 뉴딜은 지역산업을 그린·디지털 중심으로 혁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을 형성할 것"이라고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균형 뉴딜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 ‘한국판 뉴딜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첫 번째 토론에서는, 윤순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과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의 발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열린다.
 ㅇ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2034년 전후 그린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돌입할 것이며,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한계를 극복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ㅇ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라북도가 그린뉴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중인 세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클러스터(산학연 집적화 및 균형발전),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그린수소 중심 수소 경제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토론에서는 소준노 우석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원용찬 전북대학교 교수, 이강진 전북연구원 본부장, 성기만 새만금개발청 전문위원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린다.
 ㅇ원용찬 전북대학교 교수는 ‘휴먼 그린뉴딜과 거대한 전환’이라는 주제로 한국판 뉴딜과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과 포스트 뉴딜과 거대한 전환, 그리고 휴먼 그린자본주의를 내용으로 발표한다.
 ㅇ이강진 전북연구원 본부장은 ‘한국판 뉴딜 지역 정착 강화 방안’을 주제로 경제위기와 경제사회 구조의 급변화 속에서 지역 주도로 국가적 위기를 발전의 기틀로 활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전북지역 산단의 대개조 등 3대 뉴딜, 9대 분야, 27개 역점 추진과제를 소개한다.
 ㅇ성기만 새만금개발청 전문위원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그린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새만금을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전략과 탄소중립사회 건설의 선도거점으로서 새만금의 위상 확립을 소개한다. 

□ ‘지역뉴딜의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하는 세 번째 토론에서는 황지욱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 김현철 군산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릴 계획이다.
 ㅇ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는 ‘지역 일자리 정책 변화와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자동차 중심의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 탄소산업 협동조합 중심의 ‘전주형 일자리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의 과제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ㅇ김현철 군산대학교 교수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하여 ‘전기차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그린뉴딜!! 전북군산 상생형일자리’를 주제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위한 중앙과 지역 단위의 노·사·민·정 이원화 제안 등 지역혁신 일자리모델인 군산형 일자리 창출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 오늘 개최된 대토론회에서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4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북핵위기, 한일통상위기, 코로나 19 위기 등 거대위기를 국민과 함께 효과적으로 극복해오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 4년의 여정은 ‘위기에 강한 정부, 미래를 여는 정부, 복지를 확장한 정부, 권력을 개혁한 정부, 평화시대를 연 정부’라는 성과를 만들었다”고 언급하면서, 
ㅇ“여전히 우리는 위기 속에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위기대응과 신문명의 미래를 빈틈없이 준비해야 하는 절대시간을 맞고 있다”면서, “한국판 뉴딜이야 말로 이 절대시간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국가 대혁신 전략이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ㅇ특히, ‘올해는 한국판 뉴딜의 첫 단추가 꿰어지는 해’이며,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지역균형뉴딜’의 다양한 예산이 집행되고 사업이 시작되기에 구체적인 사업들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공감과 연대’ 그리고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밝힐 예정이다.
 ㅇ또, 한국판 뉴딜 전북지역 국정자문단이 한국판 뉴딜의 진화와 확장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한국판 뉴딜의 성패에 지역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나아가 지구공동체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지역시대’ 나아가 ‘새로운 협력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정부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행사장의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되며, 행사내용은 정책기획위원회의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pcp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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