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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남방 국가 동반성장을 위한 의견수렴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출범 후 첫 기업간담회 개최

□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김현철 위원장(대통령비서실경제보좌관) 주재로 10.4(목) 07:30∼09:00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금번 행사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출범(8.28)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기업간담회로서,

  ㅇ 아세안·인도 지역에 진출한 10개 기업과 소통하며 애로를 청취하고 향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동 간담회에서 김현철 위원장은 먼저 신남방정책의 핵심 비전인 3P* 공동체와 위원회의 출범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 3P 공동체 : 사람(People), 상생번영(Prosperity), 평화(Peace) 

  ㅇ 아세안 지역에 진출한 8천여개 우리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ㅇ 특히, 신남방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데 있어 핵심주체는 우리기업이고 아세안·인도 지역에 구축되어있는 우리 기업간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였다.

□ 참석 기업들도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ㅇ 현지기업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부품에 대한 관세장벽, △현지 투자시 금융조달의 어려움, △낙후된 유통망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ㅇ 일례로, 현대자동차의 경우 인도네시아에 차량조립 및 생산공장(CKD)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양국 정부가 부품의 무관세화를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 김현철 위원장은 금일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우리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신남방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ㅇ 가급적 연내에 제1차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 아울러, 김현철 위원장은 항후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신남방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ㅇ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KOTRA의 해외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가별 민간경협 활동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간담회를 정례화함으로써,

  ㅇ 아세안·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1. 참석자 명단
    붙임2. 계최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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