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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위,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위, 중소‧중견기업 지원 앞장선다

- 김현철 위원장, 한류를 활용한 K-콘텐츠 등 서비스분야 진출 독려 -
- 현지 진출 기업을 위한‘신남방 금융플랫폼’구축 방안 마련 중 -
-‘신남방진출 기업협의회’연내 출범 -

□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 김현철 위원장은 11월 7일 (수)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남방 국가에 진출한 중소‧중견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위원회 출범(’18.8월) 이후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기업 간담회는 아세안·인도 지역에 진출한 중소‧중견기업과 유관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1차 기업 간담회(’18.10.4.), 신남방 국가 진출 10개 대기업 참가
** 참가 기업(14개) 및 유관기관(2개) 명단 붙임 참조
 
□ 김현철 위원장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과 중국에 치우친 우리의 교역을 다변화할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ㅇ 최근 한류 등에 힘입어 아세안 지역에서 우리 콘텐츠와 소비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 중소‧중견기업에게 신남방 국가는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ㅇ 특히, K-콘텐츠, K-푸드, K-뷰티, K-스타일 등을 비롯, 프랜차이즈 분야와 선진 기술을 활용한 소재부품업 등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강점을 지닌 유망분야에 대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 노력을 당부하였다.

□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남방 국가 진출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ㅇ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현지 투자를 위한 재원 조달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정부가 지원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ㅇ 또한, △화장품‧생활용품 등 제조업 분야는 유통 및 비관세 장벽을, △ 콘텐츠 및 서비스업 분야는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 △ 건설 등 인프라 분야는 인허가 규제 완화 등 분야별 애로사항을 피력하였다.
 
□ 김현철 위원장은 제기된 애로 및 건의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신남방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ㅇ 신남방 국가에 진출한 기업이 공통적으로 겪는 자금 조달 애로에 대해서는 ‘신남방 금융플랫폼’ 구축 방안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 개소* 등 다양한 육성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 싱가포르 및 인도 뉴델리에 ’19년 설치 예정
 
ㅇ 우리와 아세안 중소‧중견기업의 역량 강화 및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해 기술교류센터** 설치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바이오‧AI‧IoT 등 국제공동 R&D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기술교류센터(베트남 하노이, ’16.3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8.4월/ 인도 뉴델리, ’18.7월/ 태국‧말레이시아, ’19년), 애로기술지원센터(베트남, ’19년) 설치 등
 
□ 한편, 위원회는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이 주도하는 경협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신남방 국가 진출 기업 및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신남방진출 기업협의회’가 연내에 구성‧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입 협조에 필요하니취재·촬영에 참여하실분들은 사전에 연락바랍니다.(02-397-7751,2)

붙임. 증소‧중견기업 간담회 참석자 명단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www.pcp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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