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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세미나 -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정책기획위원회 - 2018년 4월 정책세미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4월 5일(목)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이하 100주년 기념사업)’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2019년 100주년 기념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강과 주제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는 주한 핀란드 대사관의 외교관인 Hanne Ristevirta가 2017년 핀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소개헀다. 특강에서는 핀란드의 독립기념사업이 국민들의 자발적?적극적 참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배경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 핀란드는 1917년 12월 6일 독립을 선언(동년 12월 31일 러시아가 독립 승인)하였으며, 이후 12월 6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하고 있음

  * 2015.5.1.부터 2017.10.31.까지 100주년 기념사업 웹사이트에 수만 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천여건의 개인, 회사, 지역커뮤니티의 프로젝트가 100주년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음(2017년 핀란드 인구는 550만명)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설 정책기획위원회 김정인 위원(춘천교대)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의와 기념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의 발전과정으로서 지난 100년의 의미를 살펴보고, 내년 100주년 기념사업의 추진방안을 정부부문과 민간부문, 국외(남북 포함)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前진실화해위 상임위원인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는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과거사 문제가 가진 특징과 상처·트라우마,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화해·치유방안을 발표했다. 

김교수는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 국가의 조작된 기억을 바로잡기 위한 시민교육,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보상 등을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회는 박찬승 한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어, 발제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이 폭넓게 제시했다. 

붙임. 정책세미나 개최계획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pcpp.go.kr) 국정연구국 02-397-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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