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의 싱크탱크, 정책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문재인정부의 싱크탱크, 정책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정책기획위원회, 12.15(금) 백범기념관에서 「출범식 및 기념 토론회」 개최
문 대통령,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이 목표, 정책기획위원회가 정부·전문가·국민을 잇는 다리가 되어 줄 것'' 당부
첫 토론 주제는 '문재인정부 사람중심경제'로 민생개선 의지 담아
문재인 대통령은 출범식 축사에서 “정책기획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의 싱크탱크이고 디자이너”라고 규정하고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위원회 모든 활동의 초점을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맞춰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지난 국정과제 선정 과정이 국민들의 놀라운 참여 속에 진행됐기 때문에, 정책기획위원회 활동도 국민의 많은 참여와 소통 속에 이뤄져서 정책기획위원회가 정부와 각계 전문가, 국민을 잇는 다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해구 정책기회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진정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지향해야 한다”며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번영하는 기업, 평화번영 한반도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가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현재와 미래의 가교 ▲한국과 세계의 가교 ▲국민과 정부의 가교 ▲정부 내부의 가교가 되어 “정책위가 청와대와 내각, 내각의 각 부처 사이에 공백이나 중복 마찰이나 모순이 나오지 않도록 챙겨주시기 바란다”며 “부처 사이에는 늘 장벽이 있고 좀처럼 뛰어넘지 못하는 일이 있는데 그런 불합리가 없어지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