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복원되는 이탈리아 미술품, 120년 전 헝가리 신부가 본 조선의 미래, 동해가 표시된 1730년도 지도를 만났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G20, COP26, 헝가리 순방
7박 9일간의 유럽 순방을 다녀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순방의 마지막 기착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떠나며 아내가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동해가 표시된 고지도를 기증받았다며 120년 전 한국과 헝가리 사이를 잇는 귀중한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120여년 전 조선에서 선교활동을 한 헝가리 출신) 버이 삐떼르 신부님의 저서에는 조선 사람들이 품격있는 모습과 대륙의 관문 역할을 할 부산, 유럽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머나먼 여정의 종착지로써 부산의 미래가 예견되어 있었다고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2021-11-10NO. 719 출처: 대한민국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