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00년 전 임시의정원 회의’ 중국 상하이서 재연
[앵커]대한민국 국호와 임시정부 수립은 독립운동가 29명으로 구성된 임시의정원 회의를 통해 결정됐습니다.100년 전 민족의 운명을 위해 밤샘 토론을 자처했던 임시의정원 의원들의 회의 모습을 여야 원내대표단이 재연했습니다.상하이 김명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리포트]100년 전 4월 10일 밤 10시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 안에 있던 이 서양식 주택에 독립운동가 29명이 모여들었습니다.대한민국 국회의 기원이 된 초대 임시의정원 회의 자리였습니다.회의는 밤을 새워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이어졌습니다.100년 전 그 날 그 시간에 맞...
2019-04-11NO. 169 출처: KB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