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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대통령으로서는 4년 만에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유가족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습니다. 추념사에서는 "상식과 정의 앞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5.18 정신은 현실속에서 살아 숨쉬는 가치로 완성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17
06
06월 12일
06월 15일
독립유공자와 원로 애국지사, 위안부 피해자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등 214분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대통령은 유공자들의 손을 잡고 "애국·정의·원칙·정직이 보상인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6월 19일
국내 최초 상업용 발전소인 고리 1호기의 영구정지 선포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새 정부는 탈원전과 함께 미래에너지 시대를 열겠다, 신재생에너지와 LNG 발전을 비롯한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7월 05일
워싱턴에서 돌아오자마자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함부르크로 간 문재인 대통령. 7일에는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항구적인 평화체제와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한 한반도 정책 방향인 "베를린 구상" 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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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8월 16일
08월 17일
08월 17일
임시 체제로 운영중이던 청와대의 홈페이지가 "국민소통플랫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브리핑과 소식,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청와대 뉴스룸" 과 "국민청원 및 제안" 등 청와대의 대국민 소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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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9월 06일
문재인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포럼 기조연설에서는 "신동방정책"을 발표하고 북극항로를 비롯한 러시아와의 동시다발적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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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월 20일
"공사중단"이라는 대선공약으로 시작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 3개월 동안 국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마지막 2박 3일 동안 4백여명의 국민들이 합숙하며 의견을 모았습니다. 공론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갈등해결을 위한 숙의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10월 23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공공기관 전수 조사를 해서라도 진상을 철저히 규명할 것" 을 주문하고 "청탁자와 채용 비리의 책임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 고 엄중하게 경고했습니다.
10월 25일
10월 28일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온라인을 통해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촛불은 끝나지 않은 우리의 미래이고 국민과 함께 가야 이룰 수 있는 미래"라며 "촛불의 열망과 기대를 잊지 않겠다, 국민의 뜻을 앞세우고 국민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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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5일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정책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가 뽑은 ‘2017년 세계 사상가50인’에 포함됐습니다. 해마다 ‘세계 사상가’를 발표해온 포린 폴리시는 올해 구태를 깨고, 세상을 바꾼 "글로벌 리싱커스(Global ReThinkers) 50인" 에 문재인 대통령을 선정했습니다.
01월 14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검찰, 경찰 등 3대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브리핑에서 ‘과거 적폐의 철저한 단절과 청산’, ‘촛불시민혁명의 정신에 따라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으로 전환’, ‘각 기관들의 상호 견제와 균형에 따른 권력남용 통제’등 권력기관 개혁의 기본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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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4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타임(TIME)이 선정한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과 포춘(FORTUNE)에서 선정한 "2018 전 세계 위대한 지도자 50인" 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포춘의 "위대한 지도자 50인" 중,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 지도자 가운데 1위의 인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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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5월 01일
근로자의 날 메시지에서 대통령은 "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우리 자신의 가치와 존엄" 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최저임금, 주 40시간 노동제도 등이 오랜 투쟁으로 얻어졌다는 것을 지적하며 노사정의 책임 있는 대화와 성과를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