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처음 선거권을 행사해본 청년입니다. 작년까지 현역 수험생이었던 입장에서, 많은 남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심정에 건의를 드립니다. 제가 건
본문
작년까지 현역 수험생이었던 입장에서, 많은 남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심정에 건의를 드립니다.
제가 건의하고자 하는 바는 여대 의대/약대/로스쿨 폐지 또는 공학 전환입니다.
의대/약대/로스쿨의 공통점은 특정 면허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교육기관이란 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필수적인 교육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정원의 일부가 여대에 할당되어 있기 때문에, 성적이 뒷받침됨에도 불구하고 진학하지 못 하고 꿈을 포기해야 하는 남학생들이 존재하는 실정입니다.
안 인수위원장님은 평소에도 교육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셨고 본인도 의학도이신만큼,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약사 시험 응시 자격을 할당받는 현실의 문제를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성 변호사 할당제의 경우 전 검찰총장인 윤 당선인은 물론 이번 선거에서 여론 대응을 주로 맡은 원 지사님도 검사 출신이고, 그 밖에 권영세, 권성동 등 주요 인사 또한 검사 출신이십니다.
윤 당선인은 사법시험 부활 대신 야간 대학원 등으로 로스쿨 기회 확대를 공약으로 걸었고, 이 공약이 원활히 실천되기 위해선 불공정한 로스쿨 입시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불공정 입시 비리로 전국민의 분노를 야기했던 조국 일가를 수사함으로서 대권으로의 걸음이 시작된 분이 윤 당선인이십니다. 입시는 그만큼 대한민국의 남녀노소를 관통하는 핵심 사안입니다.
그 중요한 입시에서 수많은 의사/약사/변호사 꿈나무들이 그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좌절을 겪어야 합니다.
물론 제 성적으론 의대고 약대고 꿈도 꿀 수 없었고, 딱히 좌절할 일도 없었습니다.
다만 좌절하는 친구들은 봤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더 이상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윤석열 정부의 임기 내에 이런 입시 불공정은 고쳐지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