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비우호적으로 용산 이전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언론사는 광화문을 기준으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청와대나 광화문을 벗어나면 스스로 위치가 떨어지고 땅
본문
현재 대부분의 언론사는 광화문을 기준으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청와대나 광화문을 벗어나면 스스로 위치가 떨어지고 땅값이 내려가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당연히 싫겠죠 서울역 아래로 가버리면 본인들 상권이 내려가니.
굴하지 말고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사들은 이미 디지털미디어 시티라는 프로젝트로 한번의 기회를 준적이 있습니다.
본인들이 거부했고 기어코 청와대가 스스로 움직여야 할 상황이 온것 뿐입니다.
또다른 수도이전이고 또다른 관습 헌법사건일 뿐입니다.
반드시 관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