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내부적으로 잡음이 들려옵니다 제 아무리 김한길씨가 정치적 대부라도 정치에는 공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사를 가리지 못하는 의리는 부패고 아집이고 위선입니다 지금의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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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김한길씨가 정치적 대부라도 정치에는 공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사를 가리지 못하는 의리는 부패고 아집이고 위선입니다
지금의 국힘은 결코 여유롭게 지선을 치를 상황이 아닙니다
대선을 승리로 이끈 기존의 전략조차 충분히 다져지지 못했는데, 산토끼 한마리 겨우 잡아오셔서 승리했는데 벌써 옆의 다른 산토끼에 눈독을 들이시는겁니까?
결코 지금의 국힘지지층은 콘크리트가 아닙니다
굉장히 연약하고 아슬아슬하게 모아둔 산토끼떼 입니다
겨우 모아온 산토끼들, 언제 도망갈지 모르는 산토끼들 어루고 달래고 내실을 다져 집토끼로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또 12월을 악몽으로 만들었던 실패한 전략을 들고나오십니까?
청년보좌역도 능력있고 활동력있는 대선때의 그분들을 써야지 여성공천 운운하면서 여성+청년 낙하산 내려꽂을 상황 아닙니다
청년보좌역은 용기있고 쓴소리를 할 수 있어야지 여성이니 청년이니 하며 감투나누기 하실거면 그냥 없에는게 맞습니다
사실 청년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젊은 청년들이 나이많고 겁많은 기성 정치인들이 하지못하는 이야기를 패기 하나로 겁없이 할 수 있기에 청년보좌역에 걸맞는겁니다
이러다가 작년 12월 지지율20%의 악몽이 재현될까 두렵습니다
임기 시작부터 레임덕에 빠지고 또 탄핵당할수도 있습니다
여성, 청년같은 보여주기식 구색맞추기에 몰입하지 말고 초심대로 철저한 능력위주의 인수위가 꾸려졌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읍참마속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