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소통을 위해서 집무실을 옮긴다면서 정작 그 과정에 현직 대통령과의 소통이나 국민과의 소통은 하지 않는 인수위와 당선인에게 상당한 실망감을 느낍니다. 당선인으로서 조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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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으로서 조건 없는 현 대통령 예방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인수위도 없이 망할 뻔한 평창올림픽 성공시키고 전쟁 위기와 전염병 위기를 모두 잘 관리하고 유래없는 국민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대통령과 정부를 무시하고 점령군 행세를 하는 순간 차악이라며 억지로 표를 준 국민들이 바로 돌아설 것입니다.
당선인과 인수위는 현 대통령의 조언과 국민여론을 받아들여 집무실 이전은 속도조절하시길 바랍니다.
정치신인으로서의 패기뿐만 아니라 정치신인으로서의 겸손과 배움의 자세도 함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