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위원회]

산업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사 합격률 상향 조정 필요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한해에 배출되는 분야별 기술사 인원은 평균 10명내외 입니다. 소수의 인원이 합격되는 이유는 시험

조회 5 좋아요 0 2022-03-26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산업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사 합격률 상향 조정 필요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한해에 배출되는 분야별 기술사 인원은 평균 10명내외 입니다. 소수의 인원이 합격되는 이유는 시험이 어려워서도 있지만 그보다 시험문제를 만들고 채점하는 사람이 대부분 기술사이기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뺏기기 싫어서 소수의 인원만 합격시키는 거죠. 그래서 소수의 기술사들이 전국의 산업현장을 돌아다니며 형식적인 감리만 하고 도장만 찍어주면서 기술사자격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질적 안전감리는 회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하죠. 기술사 합격률을 응시인원의 상위30프로 이상으로 조정해야 더 안전한 산업현장이 됩니다. 상위30프로 정도의 응시자는 공부를 꽤 많이 한 사람들이고 경력도 풍부하기에 소수의 기술사가 산업현장에서 형식적인 감리를 하는 것 보다 더 안전한 현장 감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환경분야는 합격률이 더 저조합니다. 기득권 세력의 텃세가 심하단 얘기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적응 할 만한 기술사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