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역대 정부에서 국무위원으로 국회의원을 임명하여 왔다. 그리고 국무위원으로 임명된 국회의원은 그 직을 유지하여 왔다. 그리고 국무위원에서 물러나면 다시 국회의원직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많은 폐해가 있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즉, 정퍼에 휘둘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행동들을 해 왔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그 폐해가 두드러짐은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차기 정부에서는 국회의원을 국무위원으로 임명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국무위원에는 국회의원이 아닌 명망있고 전문가들을 찾아 임명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만약 국회의원 중에 뛰어나 전문가가 있다면 그를 국회의원직을 던진다면 국무위원으로 임명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야 국무위원들이 국민을 위한 소신있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차기 정부에서는 국회의원을 국무위원으로 임명하는 것을 지양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