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들은 부정선거를 저지르고도 박빙으로 억울하게 졌다고 하며 지금도 태연이 버티고 있다 따라서 진상조사에 더 이상 시간을 끌면 내부고발자가 나와도 증거인멸 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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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부정선거를 저지르고도 박빙으로 억울하게 졌다고 하며 지금도 태연이 버티고 있다
따라서 진상조사에 더 이상 시간을 끌면 내부고발자가 나와도 증거인멸 이 되어 진실을 밝힐 기회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저들은 뻔뻔하게 부종으로 구축한 굳게 지방단체장 시민 단체 등 모든 것을 동원하여 실력발휘 로 반격을 가해 올것이다
더구나 이제는 윤석렬 당선인도 저들의 금번 대선에서 400여 만 표를 부정으로 자행했다 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한다
알면서도 저들의 계획대로 또 당하면 절대 안 된다
그러므로 하루 속히 국힘당은 이렇게 발표해야 한다
"오늘부로 선관위 내부에 가칭 시민 진상조사위원회 (약칭 시진위)를 설치해서 대선 시 발각된 모든 증거와 정황을 조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합당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시진위는 국투본, 부방대 등 관련 시민단체와 협의하여 부정선거방지 대장 황교안 전 대표가
민경욱 국투본 포함 200명 내외로 구성하여 선관위 본부와 17개 지역에 상주하며 진상을 조사하도록 한다.
여기에 드는 모든 비용은 후일 공명선거 체제 확립을 위한 정부 예산으로 지원한다
시진위는 금번 대선에서 나타난 수많은 사건을 위주로 해서 4.15 총선 등 모든 증거를 공개 수집 분석 조사한다
저들이 말하는 대로 관리부실인지 조직적인 부정선거 인지가 밝혀질 것이다
선관위 직원이 미리 양심 고백하면 무죄 로 처리한다
그러나 적발되면 법정 최고형으로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한다
이 모든 상황은 매일 언론에 크게 보도하여 당당하게 전국민에게 알린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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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pdf (219.2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20 22: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