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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안녕하십니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님. 이번에 당선인님께 투표를 했던 국민입니다. 처음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으셨을 땐 기대도 했고, 그 이후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미워도 하고

조회 35 좋아요 8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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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님. 이번에 당선인님께 투표를 했던 국민입니다. 처음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으셨을 땐 기대도 했고, 그 이후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미워도 하고 체념도 했지만, 그래도 12월 이후 모든 비판을 수용하고 변화는 모습에 생각을 바꿔 당선인님을 지지하고 투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나라는 물론이고 2030 청년들은 문재인의 달콤한 거짓말과 총칼만 안 들었을 뿐이지, '페미니즘'이라는 핵무기와도 같은 무기에 안 그래도 힘든 삶, 더더욱 힘이 들었고, 공포심과 증오심에 시달려왔습니다. 12월, 김한길이라는 작자가 아주 몹쓸 짓을 저질렀던 것, 당선인님께서도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그 김한길이라는 작자는 다시 한 번, 몹쓸 짓을 실행하려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2030 청년들, 그리고 6070 어르신들은 많은 걸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이 노욕에 찌든, 능력도 없고 병 들고 다 늙어빠진 김한길이라는 작자가 2번 다시 정치권에 발을 못 붙히게만 하면 족합니다. 2030 청년들은 페미니즘에 치를 떨고 있으며, 6070 어르신들은 공산주의에 치를 떨고 계십니다. 이 김한길이라는 작자는 페미니즘을 옹호하면서 국보법폐지를 외치며 친중을 외치는 아주 못 된 인간입니다.

전략도 아주 못 짜는 인간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대녀 표를 많이 못 받았다고 하는데, 이건 아주아주 못 된 해석입니다. 당선인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당선인님께선 역대 보수 인사들중, 역대 최고라 해도 될 정도의 이대녀들의 표를 얻었으며, 30대녀 표 역시 40%를 넘기며 당연코 역대 최고라 해도 될 정도의 표를 받으셨습니다. 제가 봐도 그렇고, 당선인님께서 봐도 그렇고, 제3자가 봐도 그렇고 이번 대선에서 당선인님께서 이준석 대표와 짜셨던 전략은 아주 큰 대성공을 거둔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런데, 김한길이란 작자는 무지성으로 실패만 외치며 다시금 페미니즘을 품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여,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김한길이라는 작자를 아주 멀리, 그리고 2번 다시 정치권에 발을 못 들이게 해주십쇼. 저는 2번 다시 12월과 같은 그런 공포스러운 한 달을 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 김한길은 대한민국에 공포와 증오, 혐오를 불러오는 순수히 자신의 노욕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여러모로 당선인님의 가치관과 달라도 많이 다른 인간입니다. 반드시, 김한길을 내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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