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평생 내집으로 여기고 살던 아파트가 재건축 된다기에 희망을 품었었지요. 드디어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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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평생 내집으로 여기고 살던 아파트가 재건축 된다기에 희망을 품었었지요.
드디어 남은 생은 따뜻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수 있을꺼라는....
6년이란 기간이 길게만 느껴졌지만 참았는디 요즘 현장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 입주를 장담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사중단. 매달 이주비 납부. 커져가는 부담금. 이제는 과연 아파트에 입주해 살수는 있는 건지 점점 불안합니다. 모아 놓은 재산도 없고 이미 은퇴한 노인들이 감당할수 있는건지...
다른 어떤 재건축 단지 보다도 수익성이 좋았던 우리가 왜 이리 됐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거대사업단의 수주이후 행태는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대한민국 일류 건설사라곤 믿을수 없는 후진성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온갖 부당함과 갑질로 조합원을 무시하고 오로지 돈을 빼갈 생각 밖에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도 정당하게 지불한만큼 대접받고 제대로 지어진 집에서 살게 도와주십시요. 층간소음. 저급자재. 부실시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부디 행정력을 동원하셔서 힘없는 조합원들의 권리를 지켜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