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인수위 코로나특위 첫번쩨 과제란걸알고. 당선인이 코로나에 고심이 많은것같아 현재의 대한민국 하루30만이상 ~60만이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하루에 코로나로인해 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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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인해 300~400명의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걸보고. 화장장이 포화상태로 문제생기고. 병원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보고. 대한민국이 문제생길것같아 보사부와
질본이 행하고있는 엉터리 방역에 어이없음에 평소본인이 확신하는 대응방법을 알려드리려고. 3월20일 KTX타고. 오전10시 금융당국 연수원앞 경찰관에게 파견
나온 책임자분 물어보니 이유묻길레 부산에서왔고. 인수위 코로나특위에 코로나문제 해결방법 알려주러 왔다고. 설명하니 자신들도 인수위 연락안되니 건너편
(경북궁쪽) 기다리면 방송국 기자들 건너오면 기자회견 하라고해 할수없이 건너편에11시 45분 기다리니 연수원 문앞 방송국 기자들 장비들고. 나오는데
연락받고. 도착한차들타고. 횅하니 전부가고나니 . 경찰관에게 뒤통수 맞은 기분으로 내가 경비들여 시간뺐겨가며 여기 왜왔는가 회의감들고. 인수위의 권력의
무게감에 힘없는 국민의 비애감 느끼고.발길을돌려 돌아오는데 입안에 소태느낌에 권력층과 국민의 거리감이 상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확진자가 하루 30만~60만 에 사망자가 하루300 ~400명 나오는데 공무원 정신상태보니 대한민국 큰일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공무원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내말이 믿음이 안가도 책임자에게 전달해 인수위에 연락해 사실여부 확인과정은 하는게 도리인데 귀찮은
물건보듯 건너편에 기다리다가 기자회견 하라는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제가 목요일도 연수원 갔었는데 백신부작용 문제로 어떤단체가 기자회견하고. 있어서 서울시청 오세훈시장 면담해 이야기 해주러 민원실 면담신청하니 시장님
출근안했다며 서면으로 남기겠느냐길레 서면은 좀그렇고.해서 내려왔는데 오시장님 코로나 확진된걸 금요일 뉴스보고.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에 하루 확진자가 30만~60만씩 나오고. 사망자가 300~400 명씩 나오는 이긴박한 상황에 말도안되는 근거도없는 헛소리나 하려고. 서울까지 경비와
시간들여 먼거리를 찿아 갔겠습니까요.?
곤경에빠진 대한민국 해결점 못찿는 무능한 정부보며 윤당선자님과 국민의힘 출발점에 동력이 되었으면 바램으로 갔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 당원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앞으로는 국민의 지혜도 빌려쓸줄아는 지혜로운 정부로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