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한 금리인하, 만기 연장 등 도 급한 일이나, 현실 업무에서는 은행의 갑질이 우선 개선시정되어야 할 것 같아 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 당신인님 및 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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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당신인님 및 안철수당선인님 두 분 모두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깊이 우려하시고 도움을 주시기 위해 많은 공약을 내셨습니다.
<요약>
신한은행은 코로나특별대출이라며 아파트를 담보로 1억을 대출한 후, 1년 이 지나 만기갱신기간이 되지
구두로 금리를 고지하고
서류상 표기된 이율이 다름을 문의하자 확실하다 답변한 후
구두상 약속한 금리가 아닌 다른 금리를 적용한 후
녹취된 금리를 들어보자며 지점을 방문한 소상공인에게 말을 바꿔 녹취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나라에선 금리를 낮춘다, 만기연장 한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현실에선 은행은 힘없는 소사공인을 상대로 갑질을 하고, 다시 코로나로 소상공인을 위해 금리를 인하한다며 나라의 지원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불공정이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