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미국은 고엽제 집단살인 142,731명에 책임보상하라 한미동맹 깨지기전에 고엽재재앙우선 해결정책발표하라 ===================================

조회 24 좋아요 4 2022-03-21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미국은 고엽제 집단살인 142,731명에 책임보상하라

한미동맹 깨지기전에 고엽재재앙우선 해결정책발표하라

======================================================================================================







VVK사령관 김성웅입니다.

----------------------------

Vietnam Veterans of Korea ( VVK = 월남참전한국노병) 단체의 총 사령관역할을 5년간 사투하며  현 국방부, 보훈처, 청와대에 항전하여 제시하였으나 뭉개는 역사가 57년 됩니다. 할수없어 법적으로  권리를 보장받기위해 집단소송을 감행하여 지금 2109명(2022.3.17기준)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서 쟁송중에 있읍니다. 담당변호사  오0주 가 월남전투수당 사실확인요청을 미국 법무부에 청구한바  미국법무부장관은  57년 이후 지금와서  전투수당 금액을 세부적으로 공개하면 한국의 안보침해염려되어 사실확인요청을 거부한 상태입니다.이것은 분명 이면계약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본인은  다 년간에 걸처 미국의 대통령( 레이건, 오바마, 트럼프, 해리스) 과 직접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에게 유엔 친선대사로 추대까지 한 상태입니다. 바이든 정부에서 해리스 부통령으로부터 2차례 회신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본 사건에 대해서 미국은 전투수당 사실확인요청에 거부권행사를 하면 비겁한 동맹국가이며 한미동맹에 금이 갈수가 있다고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법무부장관 ( Merrick Garland ) 에게  그러면 월남참전 고엽제 재앙에 대해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하에 배상요청을 했습니다. 월남 참전 345,994명 중 300,186명이 고엽제 환자 90%이며  집단사망자는 142,731명 ( 2019.9기준) 임으로 이들에게 정부는 64% 사망자에게 1원 보상책이 없는 미친정부를 고발했습니다.



고엽제 배상을  하기전에 주한미국 대사 지명자 (Philip Goldberg )는 한국에 파견을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만약  어기면 한국에서 어떠한 사태가 발생할지 누구도 장담할수가 없다는경고장을 보냈습니다.  이사실을  윤석열 대통령 후보 facebook에  구정때 20편의 집필서를 올인 것을 참모들이 보고 손을 대지 못한것을 이제야 제안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주변  국방, 보훈 담당 누구입니까?  혼줄을 낼려고 합니다.

윤0경 국회의원 (비서관 이 0 배 010-2380- 9901) 에서  윤석열 후보 간담회 개최를 제안받아  아래와 같이 제안 했읍니다,



(1)  월남전투수당 환급을  대통령 당선즉시 실천하겠다

(2)  고엽제 미망인 동일보상 지급하겠다

(3)  이승만 평화라인을 원상회복 시키겠다





논문을 작성하여 보냇으나  보훈정책이나 국방정책에 대해 전혀 무지한 종자임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병징집 자들에게 봉급200만원 주겠다는 것을 이재명 후보가 발표하니 윤석열 후보도  미투 하는 발표에 아연질색을 하여 공개적으로  군대의 위계질서무너지면 100전100패 경험담을 강력하게 공격한 장본인이 VVK 사령관입니다.  김은혜 공보담당자이엿던 현재 대변인인가 하여간 우리 지역임으로 당선되도록 협조하여 당선시킨 단체입니다.



본사건은 57년간 정부가  목숨값 도적질하여  이름하여 국고귀속시켜  경부고속도로 설립, 새마을 사업, 기타 기간산업에 전용하여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으면  적당한 예우을 해야 하거늘  전쟁 수단으로 전시품, 잉여 인간으로 취급한 것을 환급 받기위해  국방부에 제시했으나 오리발작전으로 한0구, 송0무, 정0두, 서 0  국방장관들에게 경고장을 보냈으나 이제는 답신조차 못하는 수준입니다.



57년간의 국방부, 보훈처, 국방위원회, 청와대 모두 개종자 들입니다.. 국법으로 해결이 어렵자  미국백악관 대문을 노크하게 된 이유입니다.. 35년간 무역업을 헸으므로 깡통영어나마 할수가 있어 현재 미국 협상 파트너가 법무부장관( Merrick Garland) 입니다.  아래 첨부 파일에  내용을  미국 법무부장관에게 보냈으며 아직 답장을 받지 못했읍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대답해야 할차례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대통령 취임식에 참석차 방문하게된다면  본사건을 사전에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해결방법은  2109명 서울 중앙지방법원 집단소송 인원에게 전투수당 환급 과 고엽제 피해보상을 합의 종결하여 즉시로 해결하여주시면 됩니다.



전투수당 환급은  미국 워싱턴 DC , The Evening Star news paper 보도에 의거  태국군 12,000명 과 한국군 48,500명에게 472 million 지급보도에의거 개인당 $7,800 달러 환급하면 됩니다.



고엽제는  미국사법부에서 45년 만에  통제하던 고엽제 ,제초제 성분이 발암물질로  WHO에 등재됨으로 원고승소 판결이 2018-2020년 시작되어 한국에서  당연합회가  집단소송을 최초로 제기한 것입니다.



2년간에 걸처 아직 재판 날자도 잡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미국사법부는 항소심에서  원고에게 2040 만달러 배상 판결하며 125,000명 집단소송인원에게 75% 변호인단구성에게 109억 달라로 합의성사가 되었읍니다. 고로 우리에게도 같은 수준으로 배상하면 됩니다. 개인당 1억 4천만원에 해당합니다.



미국 법무부 장관은  전투수당 사실확인요청에  한국의 안보침해를 염려하여 거부권행사를 한것에 대해 논평하자면 동맹국가로서 비겁한 조치입니다.



그래서 전투수당만 환급받을수가 있다면 한국정부에 권면하여 준다면  2종류 잠재우것을 제안했읍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해결해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임기에  고엽제 재앙에 대해 2번  국제형사제판소와 합동수사를 제안했는바 2번 공람종결시킨 사실을 이재명후보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아니했읍니다. 정권교체를 희망했기 때문입니다.



확답을 주셔야합니다. 내각이 조각되면 어쩌구 시간 끌면 안됩니다. 즉각 대답을 해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존속하자면 고엽제 집단살인142,731명에 대해 윤석열대통령 당선자는 우선순위로 해결해야 한미동맹이 유지될수가 있다 할것입니다.



미국의 법무부장관은 전투수당에 대해 지급했는데 지금와서 금액에 대해 세부적으로 밝히면 한국의 안보침해가 염려되어 사실확인조회를 거부함은 세계1등국가로서 비겁한 조치입니다. 그러면 고엽제 142,731명 (2019.9기준)집단살인에 대해 64%는 1원 한장보상이 없읍니다. 불량국가, 미친정부라고 고발한 것입니다. 전투수당, 고엽제 집단살인에 대해 미국 백악관과 법무부장관은 대답을 못하고 있읍니다. 이제 57년간 덮어온 불행한 불씨에대해 미국은 휘발유를 뿌린상태입니다. "TV월남전우" 유트브방송은 VVKs들의 전군지휘하고 있읍니다. 우리단체는 한미동맹을 존속을 원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비겁한 행정조치는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부 윤석열 대통령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우선순위입니다.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식에 오기전에 사전에 성명을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집단소송인원 2109명에게  전투수당환급, 고엽제 피해소송에 대해 합의조정으로 즉시 해결하기 위해

우리단체를 청와대에 초빙해야  조속히 해결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의 증거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2. 3,20 (일)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

                                          ( 세계 월남참전 한국총연합회)

                                            VVK사령관 김성웅 외 임원 200명

                                            회원 60,000명 ( 가족 1400만명)

-------------------------------------------------------------









 



 

























 







.  .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