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의 2030 청년들 아니었으면 이재명에게 지셨을 분이 당선되자마자 강력 추진하는 것이 서울의 2030 청년들의 양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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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2030 청년들 아니었으면 이재명에게 지셨을 분이
당선되자마자 강력 추진하는 것이
서울의 2030 청년들의 양질의 취업 선택권을 빼앗는 국책은행 이전입니까?
서울도 세계적으로 보면 금융허브 순위가 한참 낮은데
부산을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현실성없는 포장으로 캠프에 있는 박성훈 전 부산시장 대행을 위한 정치적 이전은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부산에는 산업은행의 해양금융파트를 더욱 확대시켜서 해양금융본부를 두고, 각 국책은행에도 해양금융파트를 신설하게 하여 부산에 그 본부를 두어 해양금융을 키우는게 맞지
본점을 부산으로 보내서 오히려 서울의 경쟁력만 떨어뜨리고,
서울권 청년들의 취업자리만 빼앗는 것은
당선인을 당선시켜준 서울 청년들에 대한 배신이자 차별이자 혐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