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윤석열 당선인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교통체계에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국

조회 39 좋아요 1 2022-03-18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윤석열 당선인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교통체계에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시내도로 할 것 없이 교통체계가 아직도 교통기술을 따라가지 못한 채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고속도로에서 1차선 비워두기 및 추월차로 이용에 관련하여 국민들의 이해와 실천이 미흡합니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로 빠른 시일 내에 국민적 합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또한 현재 100키로미터의 과속단속을 상향시켜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자동차 기술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비해 아직도 안전상의 이유로 100키로미터의 속도를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내교통은 3050정책에 의해 과도한 과속단속카메라의 설치로 인해 교통체증이 심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편의와 안전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밀집된 인구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체증은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과속단속카메라가 짧으면 300미터에 한 번씩 있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어서 빨리 윤석열 당선인님이 대통령직을 수행하여 대한민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