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고 답답함에 몇글자 끄적거려봅니다. 정권교체가 분명히 이뤄졌는데 왠지 아직 대선이 계속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나만 그런가? 작금에 논란거리가된 용산직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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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가 분명히 이뤄졌는데 왠지 아직 대선이 계속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나만 그런가? 작금에 논란거리가된 용산직무실이전문제는 제왕적 대통령의 이미지 개선과 국민통합과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국민과의 약속(공약)을 지키려는 당선인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정권교체의 열망에 내포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뤄야 하는
면에서는 강력한 권한을 내려놓는 것이 과연 우선이라할 것인가는 의문입니다.
1. 국가기관의 정상화 문제는 결국 구성인원의 쇄신일진데 과연 여소야대라는 국면하에서 의도대로 무난히 이루어질 것인가?
2. 적폐척결(현제 드러난 사항 무수히 많음)도 정치보복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접근 해결된다 했지만 , 시스템가동을 원천봉쇄( 검수완박법안 일방통과등.) 당한다면 어찌 해쳐나갈 것인가?
현실적 측면을 고려한다면
1. 청와대 그대로 접수(강력한 권한 접수)후 달갑지않아도 강력한 사정기관을 토대로 이를 강력히 추진하고
2. 드러난 적폐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면 국민통합도 어느정도 이끌어낼 수있을 것이며, 2년후 총선에서 총력을 다한다면 5년이란 짧은 기간이라도 집무실이전 비정상의 정상화도 자연스럽게 이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강력한 권한이 있어야만 그권한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잘것 없는 촌부로서의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