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 옆에 기생하며 한자리씩 주워 먹고 나라의 백년대계를 뒤로한체 정치인 자신과 그들의 가족이 살아갈 한 50년 정도 천수를 누리다 가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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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씩 주워 먹고
나라의 백년대계를 뒤로한체
정치인 자신과 그들의 가족이 살아갈 한 50년 정도
천수를 누리다 가면
그만인
기생충 같은 정치인은 지금 당선인과
국민의 힘에 여전히 기생 중이다
다행이 젊은 당대표를 기점으로
당은 젊어지고 있으나
586기득권이 앞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을 것이다
나라를 위한것이 무엇인지
바닥 민심이 어떤지
진심으로 살펴보길 바란다
역사상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20대는
매순간 서로의 배움과 지식을 토대로
진실을 교차검증한다
2030의 지지가 단 한순간이라도
영속적일것이다 라고
오판하는 순간
바람앞의 등불같은 정부가 될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윤석열 당선인이 두 눈과 귀를 열고
봐야할것은
바닥 민심이자 마주해야할 불편한 현실과 진실이지
사사로운 간신들의 아첨과
5년이면 끝날 정권의 유한한 권력의 존부가 아니다
.
나는 당선인을 오랜시간 응원한 30살 청년으로
진심으로 뒤에서 응원하고
건설적 비판을 하겠다
부디 퇴임 후 윤석열을 지지한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