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정부는 인재경영을 하는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윤당선인은 인재경영 리더쉽을 보여줘야겠지요. 경영은 개뿔 등용과정에서 이렇게 잡음이 많이 나고 지지자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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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인은 인재경영 리더쉽을 보여줘야겠지요.
경영은 개뿔 등용과정에서 이렇게 잡음이 많이 나고 지지자들 사이에 내분을 일으키는 인사가 옳은 인사인가요?
계속해서 윤정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지지자로 남게 도와주세요.
아닌 인물은 과감하게 쳐내는 리더쉽을 보여야할때입니다.
경선과정부터 경선 끝날때즈음. 2030의 1차 엑소더스가 있었는데
김한길을 계속 안고가신다면 2차 엑소더스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2030은 표만 먹고 버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