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첫항에 코로나 특위가 올라와 당선인도 코로나에 고심이 많은것같아 3월20일 부산에서 KTX타고. 오전 10시 통의동 금융당국 연수원앞도착 경찰관에게 코로나 해결해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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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앞도착 경찰관에게 코로나 해결해주러 왔다고. 책임자에게 이야기해 인수위 연락좀 부탁한다하니 우리도 연락 안됩니다.
대한민국 하루에 확진자30만 ~60만이상 나오고. 사망자가 300명 ~ 400명씩 나오고. 화장장 부족상태 일어나 장례가 연기되고.
병원 종사자들이 곤란을겪는 긴박한 상황에 국민을 보호해야할 경찰공무원의 안일한 태도에 실망감 으로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내비용들이고. 시간내서 왜이러고. 있는지 한심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려운 일들은 힘있는 높은분들이 해결하는게 옳은거지 힘없는 국민이 몸부림쳐야 뭐가될까 회한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힘없는 국민이 알고있는걸 막강한 대한민국 정부가 엉망으로 만들어 국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는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3월17일 목요일도 제가 연수원 갔는데 백신부작용 문제로 단체가 기자회견 하길레 서울시청 민원실가서 오시장 면담 부탁했는데
출근을 안했다하여 못만나고. 내려왔는데 금요일뉴스에 오시장님 확진사실 알았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 확진자 30만 ~ 60만 사망자가 300 ~400명씩 하루에 나오는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대한민국 정부나 공무원의
정신사태가 너무 안일한것 같습니다.
취임하시면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