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이상 수익을 보는 임대사업자와 3억을 넘게 돈을 구해야하는 임차인 민간임대아파트!! 오송동아라이크텐 아파트 시행사 대한해운은 2017년 2억7000여만원으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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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동아라이크텐 아파트 시행사 대한해운은 2017년 2억7000여만원으로 아파트 970세대를 분양하다가 35가구밖에 분양이 안되고 나머지는 미분양 되었습니다.
그러자 2018년 4년 민임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4년간 살아보고 살 수 있는 저렴한 아파트라는 홍보를 믿고 아파트 입주민으로 입주하였습니다. 국민주택기금 지원 세대별 9000만원 지원금을 받고 보증금 세대별 1억9000여만원을 받았습니다.합치면 2억8000여만원 입니다.
17년 당시 2억7000여만원에 분양 실패. 자금난을 4년민임으로 전환하면서, 국민주택보증기금 지원과 입주민보증금으로 자금위기를 벗어난 임대사업자가
2020년 입주된지 2년인 2022년인 지금 무려 평균 4억8000만원에 아파트를 분양받으랍니다. 오송2산단 최외단에 위치하여 5키로내 기본인프라가 전무하다시피한 허허벌판의 아파트를 5억여원에 사랍니다. 2023년 시작으로 몇만세대가 넘는 아파트 입주 예정인 오송2산단에 홀로 지어진 아파트로서 주변 공사의 먼지와 소음, 대형차량 통행, 건설노조의 수시집회 등에 시달리는 아파트를 5억에 사랍니다.
민간임대아파트 특별법상 분양가는 임대사업자가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법을 바꾸고, 법을 바꾸기 전에 내집마련의 꿈이 박살나버린 동아라이크텐 입주민들을 도와주십시오
돈이 없어 몸테크를 하는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주셔서, 합리적이고 적절한 분양가에 분양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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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현상황 안내문.hwp (18.0K)
33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27 06: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