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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모두 넘. 고생하셨고 국민다수 소원성취하셨습니다. 좋은일 남해부터시작하기로 서울에서 내려온지도 어언8년째 맞이하여 대통령3명정부을 겪으며 아직도 국민의식이 멀었구나. 그래서

조회 16 좋아요 1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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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넘. 고생하셨고 국민다수  소원성취하셨습니다. 좋은일 남해부터시작하기로 서울에서 내려온지도 어언8년째  맞이하여  대통령3명정부을 겪으며 아직도 국민의식이 멀었구나.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한국을 떠나겠구나 하는 정말 서울서의 곡소리가 먼 땅끝까지 나고 있었습니다.  친구선후배 지인까지 사업하는 사람들은 정리수순을 밝고있고 있습니다

여기있는 골수분자들은 전혀 옮바른생각과 잘못된 문제점의 비판이 아닌 선거철만 되면전체 인원이 정말 떼문화로하여 모두가 정치인이 되는걸 알았고. 외지인을 무조건 배척하는 앞으로도 전혀 옮바른 기준에 의거 선거를 할수가 전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사업이 힘든일도 코로나로 인하여 그럴순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기획수립의 잘못으로 망할수는 있으나 주변인에 정치적으로 인하여 망한다면 그사람은 한을안고 평생을 살아야 할것이며 아마도 그 많은사람들이 표시나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희생양인 사업가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또한 그사람들이 책임져야 하겠지요. 하지만 물에 빠진사람 짚푸라기 한올만 던져줬더라면 살수있는데 전정부는 전혀 현장상황을 알려고도 하지않았고 오로지 표를엊고자 공짜돈 몇푼씩 던져주며 자신들 영혼까지 팔고 있었습니다.

제발 새출발하는 윤성열대통령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옛날에는 사업하거나 자가집을 갖고자 할때  은행대출규제가 어디 있었나요. 그래도 사건사고는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모두가 사업기회.희망이 있어서 더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출규제만 만들어 금융권은 하늘을 찌르는 공룡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빨대를 빨고 있었으나 이역시 방치하였고. 코로나시국 대처를위해 부동산 담보가치도 충분함에도 많은 직원들과 이겨내고자  몸부림쳐도 누구하나 거들떠보지않고 약올리듯이 공자돈 몇조.몇십조를 뿌리는 정말 황당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누가 공자돈주길 바라지도 않았고 오로지기업을 살리고 많은 고용자들과 충분히 이겨나갈수 있다 확신을 하고 있었으나 이 와중에도 서울신용보증보험.금융권에서는 갑질하고 있었습니다.

제발부탁합니다. 누구나 우선 담보감정가치가 충분하다면 LTV.DTI를 60%까지로하여 모든 제조업과.저희와같이 30인이상으로 운영되는 써비스업에 우선 대출하여주세요.  그것이 중소업체를 어려웠던 코로나시간을 잊고 위드코로나로 새출발 할수있고 다시 강력한 맷집을 키울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기대합니다. 자랑스런대한민국 원상회복시킬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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