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덕 1동주민입니다.
늙고  낡았지만  오랜 세월을  열심히 살았던
원주민들을 배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더욱이  주민과 소통하기를  거부하고
각종 편법으로  주민몰래  진행중인 
봉덕1동공공재개발을 철회해 주십시오.
주민의견을  무시한 탁상행정으로 시행된 
봉덕동주민의 억울함을  좀 들어봐 주세요.
소수의  탁상행정에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다
이제 노년을 이 곳에서 평범한 일상으로 보내려하는 노년의 주민들이  공공재개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걱정과 억울함으로 죽어나가지  않토록 봉더
덕1동  공공재개발을 철회할 방법 좀 투명하게 가르쳐주십시오.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정부를 구상하고  계신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여러분께
그 무엇보다 소중한  국민의  한소리를  전합니다.
  편법과 악법으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탁상행정의 갑질속에서  봉덕동 주민들이 공공재개발로 억울한 일 당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동전의 양면으로  늙고  낡은  원주민을 배제하고
진행되고 있는  공공재개발은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원주민의 생명줄을 밟고  선  봉덕1동공공재개발을  바뀌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윤석열당선인께  새벽에 나가서
귀중한 한 표 한 표들을  드린    봉덕동 주민,
민주두의 대한민국의  귀중한  국민, 봉덕동 주민,
간절하게  부탁 드립입니다.
봉덕1동 공공재개발 좀 철회되도로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