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서울시 용산 동자동에 부동산을 소유하고있는 소유주입니다. 공특법이라는 공산당도 안할법한 토지강제수용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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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서울시 용산 동자동에 부동산을 소유하고있는 소유주입니다.
공특법이라는 공산당도 안할법한 토지강제수용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행한다고 하여
동자동 주민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1년을 넘게 정부와 싸우고 있습니다.
주민에 10%로도 안되는 쪽방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2의 대장동과 같은 토지강제 수용을 하려고합니다.
동자동 토지주들은 민간개발로도 충분히 기존 세입자들과 조하롭게 상생할수있는 방식을 서울시,LH,용산구청과 협의 하길원합니다.
지난 정부는 민간개발방식에 협의가 될수없다는 입장으로 동자동 주민들을 분열시키고 있었습니다.
부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윤석열태통님께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자동 주민들은 민간개발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