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택하고 국민이 선택한 윤당선인님께 먼저 축하 드립니다. 저는 양천구 목4동 빌라촌에서 17년을 살아온 54세 가장입니다. 최근 저희동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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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천구 목4동 빌라촌에서 17년을 살아온 54세 가장입니다.
최근 저희동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동의율 64%와 함께 국토부 후보지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보지 발표 시 주민 동의율은 75%~80%가 될 것이 확실할 정도로 주민들의 염원은 하늘에 닿아있습니다.
윤당선인님께서 부디 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새정부의 출범과 윤당선인님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