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후보는 재개발을 공공으로 추진하고 윤석렬 후보는 민간재개발로 추진한다고 해서 윤석렬후보님에 표를 던졌습니다 다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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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후보는 재개발을 공공으로 추진하고 윤석렬 후보는 민간재개발로 추진한다고 해서 윤석렬후보님에 표를 던졌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수유12구역에 살고있는 주민으로 지난 2.4대책으로 도십공공주택 후보지로 지정되어 1년넘게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저는 6년전에 수유12구역으러 빌라를 매입하여 1억원정도 주택담보 대출을받아 작아도 내집이있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생활하고있는데
난데없는 2.4대책으로인해 하루하루 피말리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개발될경우 공시지가로 땅을 수용하게되면 대출받은거 상환하게되면 아파트에 들어갈 돈이없어 대출을 받아야 하는
데 24평기준 4억이상 대출을받아 들어가야합니다 1억 대출받아 매달 이자내기도 벅찬데 4억의 이자를 부담한다면 들어가지 말란뜻이겠죠
이게 어느나라 법입니까 다른 지역 설명회를보니 일반분양가의 85-95%를 분담금을 내야하니 참으로 말이 안나옵니다 인센티브 30%를 원주민한테
돌려 준다고 하면서 일부 찬성자들이 나이많고 2.4대책에 잘모르는 주민을 꼬드겨 찬성동의서를 받아 동의율 높이고있으니
2.4대책은 얼마 안남은 문정권이 주택정책 실패로 인하여 조급하게 법을 만들어 주민들을 고통을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렬대통령님은 공정과 상식에맞게 민주주의 국가로서 이런 공산주의식행태를 척결하여 주시고 2.4대첵을 폐기하여 원상태로 재검토하여
주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