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지정기관 인접 상가좀 살려주세요...ㅠㅠㅠ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손실정도에 따라 차별지급 해 주신다고 하니 이런경우도 봐 주십사고 제안 올립니다. 베이커리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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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손실정도에 따라 차별지급 해 주신다고 하니
이런경우도 봐 주십사고 제안 올립니다.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입니다.
2019년부터 입주 해 있는 종합병원이 2020년부터 중증환자 거점병원으로 지정되고
가게의 길건너에 있는 보건소마저 매일 코로나 검사이용객으로 장사진을 이룹니다.
이런상황이어서
저희가게는 코로나 창궐지역이라하여
고객의 발길이 완전히 끊긴 상황입니다.
병원 운영진은 코로나 지원금도 받고 코로나환자가 많아서 연신 콧노래 부르지만
저희는 정반대입니다.
보건소와 병원 이용객을 주요싱권으로 보고
비교적 비싼 임차료와 시설비투자해서
개업했는데 폭망입니다.
거리두기나 영업시간 인원제한만 받은 업체들은 그래도 저희보다는 낫습니다.
병원과 보건소에 들러싸인 업체 좀
돌아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