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건축현장 시공사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현대 산업개발 시공사가 4월15일부터는 공사를 중단한다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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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부터는 공사를 중단한다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공사가 중단되면 언제 입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2022년 현제기준 4년째 주거의 안정을 이루지 못하고 난민생활을 하는 저를 비롯한 조합원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위협입니다. 이제는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예정대로 내년에 정상적으로 내집에 입주하고 싶습니다..
현대시공단은 주거권을 보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