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화합과 통합을 위해 힘써 주세요 안녕하세요 경북 영천에 살고 있는 52세 주민입니다.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영호남 반목과 대결이 이번 선거에서도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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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 영천에 살고 있는 52세 주민입니다.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영호남 반목과 대결이
이번 선거에서도 고스란히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국가적인, 사회적인 비용으로서,
그렇다고 방치해서도 안될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들고 비용이 들더라도
치유하고 화합하는 정책들을 더욱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