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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2018년 한해 동안 남부순환로192길 43번은 자기들의 안락한 삶을 위하여 헌법 35조부터 위반하며 이웃을 고통으로 몰아넣었고. 고통을 호소하는 구민을 구청을 건축법에 하자 없다

조회 22 좋아요 1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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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해 동안 남부순환로192길 43번은 자기들의 안락한 삶을 위하여 헌법 35조부터 위반하며 이웃을 고통으로 몰아넣었고. 고통을 호소하는 구민을 구청을 건축법에 하자 없다는 말로 더 고통속에 몰아넣었으며, 경찰과 검찰 판사는 고통 받은 자를 이중 삼중의 고통을 더 가중시켰다.
 그러므로 남부순환로192길 43은 철거해야 하며 건축주와 건축업자, 관악구청과 신림지구대의 순경 다수와 그리고 관악경찰서 오성식, 이동형 서울중앙지검 정수진 장태원 검사 서울중앙지법 홍기찬, 박대산 판사는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경찰 검사 판사는 억울한 국민이 없게 일을 해야 하는데 기득권과 짜고 묻지마 폭행에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사람에게 이중 삼중의 고통을 가중하며 공포스럽게 협박하고 돈까지 뜯어가려고 시도를 했고 거기에 응할 수 없다고 하니 가증스럽게 통장압류하고 지명수배까지 내렸다. 정상적인 국가기관이라고 볼 수 없다. 관련자들 반드시 파면하고 받아간 월급까지 압수해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과 검찰총장, 대법원장, 경찰청장은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통장압류와 지명수배는 검찰이 해제해야 한다.

 인제대학교 대학원 김해캠퍼스는 나이 많은 만학도를 학생들은 왕따를 시키고 교수는 수업시간에 시비 걸고 그러다 안되니까 인권센타와 행정실과 짜고 내가 왕따시키는 학생을 “미친년 씨 발년들” 욕했다는 것을 빌미로 근신에 무기정학을 때려 패륜을 저질렀다. 그러므로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는 폐교해야 한다. 인제대학교 나의 학번은 2020B229이다. 1년 반을 고통 속에 가야사를 바로 잡겠다는 일념으로 버텼는데 논문도 선생이 쓰라고 해야 쓴다.
 내가 학부는 국문과를 나와서 3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4학기에 “가야 영역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쓰려고 논문계획서를 제출했는데 기존연구와 배치되어서 부적합하다. 또 다른 학생들은 4년 안에 논문 쓴 사람이 없다. 또 자기들 사인이 들어가 욕먹어서 못해준다 등등 유치한 말로 학생을 우롱하기도 했다.

교육부 장관에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 추천한다.
대한민국  대학교육도 초, 중 고, 처럼 지역에 골고루 분포해야 하고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
대학이 교육기관이 아니라 사업체야 학생들에게 돈 뜯어가기 바쁘고 교육의 질은 최하위고 교수는 수령님 노릇하고 행정실은 교수 하수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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