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대통령 당선인님, 우선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현재 재건축 공사 중인 둔촌주공아파트 조합원입니다. 아이 둘 키우며 고향처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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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현재 재건축 공사 중인 둔촌주공아파트 조합원입니다.
아이 둘 키우며 고향처럼 살아온 아파트가 재건축 결정되어 그곳을 떠나온 이래, 시공사의 온갖 갑질과 황포에 짓눌려 입주도 못한 채 떠돌고 있는 전세 난민입니다.
그리고 현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전세가와 집값이 하늘을 치솟아 올데갈데가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시공사 현대사업단의 갑질과 횡포에 조합원이 맞서 투쟁하며 항의하고 있으나, 안하무인의 태도로 애초 계약 사항인 이주비 은행 이자조차 대납을 끊고
오직 공사비 천문학적 증액만 내세우며, 온 조합원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일체의 타협을 불허하고 오직 기업 이윤만 극대화 하려는 시공사에 대해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 인수위원회에 읍소합니다.
부디 우리들의 피말리는 사연 귀담아 들으시고 시공사업단이 재건축조합과 정상적이 절차로 협상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둔촌주공조합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