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수위 대변인의 발표문을 들으면서  지적코저 합니다  대통령 당선인입니까. 당선자 입니까 인수위 대변인은 당선자라  발표하고 당선인 대변인은 당선인으로  호칭합니다. 당선인이 맞는거 아닐까요?  또 코로나 일구가 맞습니까  코로나 십구가 맞나요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인수위 대변인 발표하는 모든게 답답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조금 활기차게 해 주시면  듣는이도 기분이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 질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그런부분에서 정이 간다고 할까요.
용어 통일은 윤석렬 정부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