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고가 많으십니다. 증산4구역에서 30여년 살고 있는 소시민이 새정부에 증산4구역의 3080사업 독려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20년간 재개발 추진하던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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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가 많으십니다.
증산4구역에서 30여년 살고 있는 소시민이 새정부에 증산4구역의 3080사업 독려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20년간 재개발 추진하던곳이 2019년 6월 박원순시장의 일몰제 1호로서 아픔을 겪었던 곳입니다.
우여곡절끝에 3080사업으로 일반재개발보다 빠른 진행으로 2026년 말에 새아파트 입주란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공공임대주택도 포함하고 이곳이 4000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지어지므로 서울시 주택공급에도 기여한다 생각합니다.
주민의 2/3이상이 40일만에 동의서를 냈을만큼 원하는 사업이므로 새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리더가 바뀌었다고 수년간 추진하던 뉴타운개발을 일순간 해제해버린 아픔 있는 증산4구역의 주민들이 다시는 희망고문 당하는 일이 없도록 살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