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에게 . . .
대통령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당선인을 지지하고 투표 결과를 매우 흡족하게 생각 합니다.
본인은 소규모 건설 업체 대표입니다. 2014년경 건축주가 공사비 지급을 하지 않고, 건축주가 사해행위를 하여 중도금 대출은행, 원도급사. 하도급사등은 연대하여, 건축주를 상대로 사해행위 소송과
유치권 행사를 하게 되었으며, 2021년 중도금 은행에서 공매를 하여 유치권자 중 하도급사인 당사가 공사비 회수 차원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전제 96세대중 70호 세대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도시형 생활 주택의 토지 지번은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공매로 받은 호별 공매가격은 3천5백만원 이며, 전용면적은 약5평미만입니다.  지방의 아주 작은 평수의 도시형 생활주택(1룸)에
불과하고 당사는 투자목적 또는 투기목적이 아니라 오르지 공사비 회수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공매를 통해 원룸 5평 미만으로 구성 되어 있는 70호 세대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부동산에 매물로 내 놓았으나,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어 일체 거래가 안되어 현재는 보증금 2백만원에 월 250,000~300,000원에 월세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사가 공매를 통해
낙찰 받으면서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 매월 9백만원 가량 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 종합소득세가 1억9천6백만원의 고지서가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 입니다.
아파트 , 주상복합 등 큰평수 투기자를 상대로 종부세가 아닌 무작정 보유 수로 종부세를 납부토록 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당사는 월 이자 및 매년 종부세를 납부 한다면 거래 절벽인 상태에서
몇년안에 경매로 받은 금액을 추월 당해 부도라는 현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에게 바랍니다. 부동산 정책으로 대선때 국민과의 공약을 충실이 이행을 요청 드리며, 각종 부동산 과세를 현실에 맞게 국민의 말을 귀담아 들으시고, 아울어 종부세는 폐기가 당현 합니다. 만약 종부세 폐지가 힘 들경우 공급면적 또는 취득가을 일부 기준등을 감안하셨음 합니다.
공급면적 5평 미만 & 공매를 통해 취득한 세대 당 3천5백만원 유치권 하면서 부득이 하게 취득한 도시형 생활주택(1룽) 70호세대 보유 하고 있는다는 이유로 1억9천6백만원 너무 억울 합니다.
대통령직인위원회에 바랍니다 꼭 종부세 폐지~ 실현 시켜 주십시요 어느 작은 규모의 대표이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