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차기 정부 인수위가 '약자는 비합리적인 일을 해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아젠다에 결국 굴복하셨군요. 도대체 뭘 경
본문
'약자는 비합리적인 일을 해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아젠다에 결국 굴복하셨군요.
도대체 뭘 경청하겠다는 겁니까? 경청한답시고 가서
"아 들어봤는데 너무 무리한 요구입니다." 이럴겁니까?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 취임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런식이면
5년 동안 도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지금 인수위 인사들부터 이번 시위 관련 스탠스까지
최근 인수위 행보는 '공정과 상식'에 너무나도 맞지 않습니다.
"비합리적인 행동은 약자와 강자를 가리지 않고 용서받을 수 없다."
이 메세지가 인수위가 보기에는 진정 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겁니까?
본인들은 남이 태워주는 차 타고 출근하니 출퇴근 시간 직장인들의 마음은
공감이 되지 않는 것입니까?
시위는 당선인 사무실 앞에서도, 광장에서도, 어디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들의 이동권을 주장하면서 다른 이들의 이동권을 빼앗는 행동은
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그저 협박과 같은 폭력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