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가 부린 행패는 좋은 행패가 됩니까? 이런 꼴 보려고 했으면 이재명을 찍었겠지. 당신 안 뽑았어. 뭐 어차피 인수위 고위직쯤 되면 다들 벤츠 타고 마이바흐 타고 다녀서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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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인수위 고위직쯤 되면 다들 벤츠 타고 마이바흐 타고 다녀서 지하철 타고 다니는 천민들은 일상에 지장이 가든 뭐든 알 바 없다 이거냐?
내일 니네가 전장연 만나러 가면 이제 모든 시민단체가 자기 약자성을 내세워서 지하철 점거 시위를 벌일 거다.
두고 봐라.
너네가 괜히 멍청하게 그림 하나 만들어보려다가 지옥문 제대로 연 거야.
이건 전장연이랑 합의가 원활하게 되든 안 되든 상관없어.
임이자 할머니가 움직인 순간부터 이 인질극이 통한다는 게 이미 증명된 거다.
실망이 크다. 윤석열.











